코로나로 인해서 가족들이랑 갈곳도 마땅치 않아서 동생네랑 찾은 캠핑장~!!

서울에서도 그리멀지않구 가는동안 정말 여행가는기분이 들어서 좋았는데~

도착하고 정말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ㅠㅠ  사진을 못찍어서 너무 아쉬웠다. 

아침에 일어나서 돌아본 정원이 정말이뻤는데 넉을놓고 돌아보느라 사진을 못찍었다ㅠㅠ

힐링되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낀곳이였다.

맘씨좋은 사장님 내외도 너무나 친절하시구, 화장실 , 샤워실, 계수대.정말 청결하고 

제일좋았던점은  밤에 텐트안에 누웠는데 너무 조용하고 자연의소리만들려오니,내가 진짜 

숲속으로 켐핑온게 맞구나~ 너무나좋다~^^

애들데리고 자주오고싶은곳,,,수영장물도 너무 깨끗하고 방방이도 넓고, 작은 놀이터?도 있었다

가는날에 애들이 가기싫다고 난리난리~

다음에 또올께요~ 사장님이 주신 옥수수너무 맛있었어요~ 감사합니다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