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니티
나이가 드니 푸른 숲이 좋아져서 좋은 곳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.
해먹에 누워 나무들 올려다 보는 재미도 있고
아이들 나무 사이로 뛰어 다니는 다람쥐도 보고
시원하고 행복한 1박2일이었네요~^^
코로나 때문에 2박 자신이 없었는데 여기는
개수대도 야외에 크게 있고
화장실도 샤워실도 너무나 깨끗해서 2박 못한게 아쉽더라구요.
다음에는 꼭 2박 하러 들리겠습니다~^^
